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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그대로 온전하게

고쳐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세상이다

애슐리 슈 저/정현창 | 초사흘달 | 2025년 5월 12일 리뷰 총점 9.4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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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애슐리 슈 (Ashley Shew)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장애학과 기술 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기술로 장애인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을 비판하고자 ‘기술낙관주의(technoableism, 테크노에이블리즘)’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장애 차별적인 기술낙관주의에 반대하는 애슐리 슈의 연구는 장애인과 기술의 관계, 기술의 사회적 책임, 접근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다. 책 『불완전한 그대로 온전하게』는 장애와 기술에 대한 중요한 담론을 제시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서 『동물의 도구 사용과 기술적 지식(Animal Constructions and Technological Knowledge)』, 『미래를 위...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장애학과 기술 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기술로 장애인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을 비판하고자 ‘기술낙관주의(technoableism, 테크노에이블리즘)’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장애 차별적인 기술낙관주의에 반대하는 애슐리 슈의 연구는 장애인과 기술의 관계, 기술의 사회적 책임, 접근성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다. 책 『불완전한 그대로 온전하게』는 장애와 기술에 대한 중요한 담론을 제시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서 『동물의 도구 사용과 기술적 지식(Animal Constructions and Technological Knowledge)』, 『미래를 위한 공간(Spaces for the Future)』(공저)을 통해 기술에 관한 철학적 논의를 펼쳤다.
역 : 정현창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오래 일하며 영화 관련 정책 연구서를 다수 집필했고,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 자료를 번역했다. 자연, 환경, 지속 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과 번역에 관심이 있다. 침 쏘는 곤충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책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의 초창기 여정을 기록한 『리프트오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오래 일하며 영화 관련 정책 연구서를 다수 집필했고,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로젝트 자료를 번역했다. 자연, 환경, 지속 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과 번역에 관심이 있다. 침 쏘는 곤충들의 생존 전략을 다룬 책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의 초창기 여정을 기록한 『리프트오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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