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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머금은 태양

김유형 | 포레스트웨일 | 2025년 5월 19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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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시/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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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유형
“제 언어는 언제나 무너지는 당신을 위함이었어요.” 제대로 형언할 수 없는 삶의 예쁨을 기어코 발견하고, 구태여 입에 올리지 않아도 실재하는 진심을 곱씹고, 당시의 바람과 유행에 개의치 않고 할 수 있는 말만을 해내는 작가. ‘많이 읽고 써본 사람이 더 좋은 글을 쓴다.’를 또래들 사이에서 몸소 증명해 낸 청소년 작가. 시들어가는 문학의 뿌리에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을 양능의 불씨. “제 언어는 언제나 무너지는 당신을 위함이었어요.” 제대로 형언할 수 없는 삶의 예쁨을 기어코 발견하고, 구태여 입에 올리지 않아도 실재하는 진심을 곱씹고, 당시의 바람과 유행에 개의치 않고 할 수 있는 말만을 해내는 작가.

‘많이 읽고 써본 사람이 더 좋은 글을 쓴다.’를 또래들 사이에서 몸소 증명해 낸 청소년 작가. 시들어가는 문학의 뿌리에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을 양능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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