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까이에서 일상의 평안, 치유, 희망 등을 담은 사색적인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완전히 행복한 삶도, 완전히 불행한 삶도 없으며 다만 그런 시기가 있을 뿐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행복한 순간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삶을 사유하는 기쁨을 통해 불안을 덜어내고 더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수필집
·아무렴 어때,
·Simply You,
·When Time Blooms
삶의 가까이에서 일상의 평안, 치유, 희망 등을 담은 사색적인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완전히 행복한 삶도, 완전히 불행한 삶도 없으며 다만 그런 시기가 있을 뿐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행복한 순간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삶을 사유하는 기쁨을 통해 불안을 덜어내고 더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