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지를 고민하는 초등 교사이자, 일곱 살 터울의 자매를 둔 엄마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따뜻하고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생각을 나누고자 책을 집필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지를 고민하는 초등 교사이자, 일곱 살 터울의 자매를 둔 엄마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따뜻하고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생각을 나누고자 책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