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을 전공하다 그만두고 시각디자인을 공부해 디자이너로 짧게 일했다. 2013년 경리단의 ‘장진우식당’에서 식당 운영의 걸음마를 배웠다. 2015년 푸드디자인 스튜디오 ‘홈그라운드’를 시작했다. 맞춤 케이터링, 팝업, 강연,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식문화 행사를 만들고여러 사람을 위해 밥 짓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음식이 주는 기운과 즐거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경험하며 쓰고 말해 나누고 싶다.
생물학을 전공하다 그만두고 시각디자인을 공부해 디자이너로 짧게 일했다. 2013년 경리단의 ‘장진우식당’에서 식당 운영의 걸음마를 배웠다. 2015년 푸드디자인 스튜디오 ‘홈그라운드’를 시작했다. 맞춤 케이터링, 팝업, 강연,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식문화 행사를 만들고여러 사람을 위해 밥 짓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음식이 주는 기운과 즐거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경험하며 쓰고 말해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