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포스트시네마가 사유하는 인공지능

장미화 | 한국문화사 | 2025년 5월 23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파일정보
EPUB(DRM) 10.1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포스트시네마가 사유하는 인공지능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장미화
21세기 영상 문화, 영화의 포스트시네마로서 매체적 진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영화에 대한 사고를 진작하는 강의, 인문콘텐츠학, 문화 산업과 스토리텔링, 동서양 복식, 음식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 예술학 박사 학위를, 파리1대학 조형예술 과학 대학원에서 영화의 시간성의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2013),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2019), 『앨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테크닉』(2021), 『미디어 격차』(2021), 『포스트시네마가 사유하... 21세기 영상 문화, 영화의 포스트시네마로서 매체적 진화에 대해 연구해 왔다.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영화에 대한 사고를 진작하는 강의, 인문콘텐츠학, 문화 산업과 스토리텔링, 동서양 복식, 음식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 예술학 박사 학위를, 파리1대학 조형예술 과학 대학원에서 영화의 시간성의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2013),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2019), 『앨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테크닉』(2021), 『미디어 격차』(2021), 『포스트시네마가 사유하는 인공지능』(2024)이 있다. 학술 분야에서는 “〈블랙 스완〉 몰핑 기술을 통해 본 포스트시네마의 신경 이미지적 특성”(2021)을 포함해 여러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