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6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0년부터 1990년까지 20년간 『마리 클레르』 『엘르』 『마리 프랑스』 『르 피가로』 『파리 마치』 등 여러 잡지에서 문학 비평을 집필했다. 또한 페미니상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나의 유일한 욕망』 『양팔 가득 장미꽃을』 『흰 실로 수놓는 소녀』 『예레미야의 밤』 『인생은 소설이 아니다』 『네 개로 조각난 가슴』 『만약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라면』 『위험한 시간들』 등이 있다.
1937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6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0년부터 1990년까지 20년간 『마리 클레르』 『엘르』 『마리 프랑스』 『르 피가로』 『파리 마치』 등 여러 잡지에서 문학 비평을 집필했다. 또한 페미니상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나의 유일한 욕망』 『양팔 가득 장미꽃을』 『흰 실로 수놓는 소녀』 『예레미야의 밤』 『인생은 소설이 아니다』 『네 개로 조각난 가슴』 『만약 사랑에 관해 이야기하라면』 『위험한 시간들』 등이 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시적 모험』 『폭력적인 삶』 등이 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시적 모험』 『폭력적인 삶』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