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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화산섬

안도섭 | 글누림출판사 | 2025년 6월 16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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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안도섭
1933년에 태어나 조선대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195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불모지」가,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시 「해당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시대적 애상을 서정적으로 읊은 시편들을 발표했으며, 1960년 제6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글 문학상 본상, 탐미문학상 대상, 허균문학상 대상, 설송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파고다의 비둘기와 색소폰』 등 13권의 시집과 서사집 『새야 녹두새야』, 『아, 삼팔선』(전4권) 등으로 민족 시인의 위상을 확립했다. 소설로는 창작집 『청춘의 역설』, 『방황의 끝』 등과 장편소설 『한씨 一家... 1933년에 태어나 조선대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195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불모지」가,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시 「해당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시대적 애상을 서정적으로 읊은 시편들을 발표했으며, 1960년 제6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한글 문학상 본상, 탐미문학상 대상, 허균문학상 대상, 설송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파고다의 비둘기와 색소폰』 등 13권의 시집과 서사집 『새야 녹두새야』, 『아, 삼팔선』(전4권) 등으로 민족 시인의 위상을 확립했다.

소설로는 창작집 『청춘의 역설』, 『방황의 끝』 등과 장편소설 『한씨 一家의 사람들』, 『김시습』, 『녹두』(전3권)가 있으며, 『문학 21』에 연재중인 『세월이 가면』 등이 있다. 에세이집 『책과 어떻게 친구가 될까』와 서사시 『새야 녹두새야』는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계간 「문학 21」의 발행인과 한국문의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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