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책을 사랑하며, 초등학교와 도서관,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10년 동안 독서 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최고의 예술품이라고 믿는다. 이 좋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하루 그림책’ 대표로서 그림책 수업, 독서 수업, 그림 수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독서교육 전문가, 독서논술지도사, 독서지도사, 독서미술지도사와 미술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색채가 주는 심리적·감성적 효과를 연구하는 컬러리스트이자 감성을 담아내는 캘리그라...
아이들과 책을 사랑하며, 초등학교와 도서관,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에서 10년 동안 독서 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최고의 예술품이라고 믿는다. 이 좋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하루 그림책’ 대표로서 그림책 수업, 독서 수업, 그림 수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독서교육 전문가, 독서논술지도사, 독서지도사, 독서미술지도사와 미술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색채가 주는 심리적·감성적 효과를 연구하는 컬러리스트이자 감성을 담아내는 캘리그라피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고백한다. “나를 선생님이라 불러주는 모든 아이들, 아이들을 위해 읽기를 고민하는 엄마들,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여전히 나를 아이라고 다정히 감싸주는 우리 엄마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