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 5년 넘게 독서교실 선생님을 하다가 책과 이야기에 더 다가가고 싶어 출판사에 들어갔습니다. 책과 독자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방법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며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고민과 생각들을 토대로 그동안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직접 책을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홉 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써내려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제가 풀어낸 이야기를 읽고 많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더 좋아하게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 5년 넘게 독서교실 선생님을 하다가 책과 이야기에 더 다가가고 싶어 출판사에 들어갔습니다. 책과 독자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방법이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며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쌓인 고민과 생각들을 토대로 그동안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직접 책을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홉 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써내려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제가 풀어낸 이야기를 읽고 많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더 좋아하게 되길 바랍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펜하이머』,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탈무드』,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 『고래청자와 형제 도공』, 『선덕여왕과 지귀』, 『구리의 생일 파티』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오펜하이머』,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탈무드』,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 『고래청자와 형제 도공』, 『선덕여왕과 지귀』, 『구리의 생일 파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