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청소년 연구와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의 일을 했다. 이후 작가로 전업하여 방송 교양 프로그램의 대본을 집필했고, 최근에는 여러 신문, 잡지의 객원 리포터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대혁명》 《걸리버 여행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잔 다르크와 백년전쟁》 《주홍글씨》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 편》(공저) 등이 있다. 또한 《개성공단 사람들》 《4 · 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 등을 기획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청소년 연구와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의 일을 했다. 이후 작가로 전업하여 방송 교양 프로그램의 대본을 집필했고, 최근에는 여러 신문, 잡지의 객원 리포터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대혁명》 《걸리버 여행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잔 다르크와 백년전쟁》 《주홍글씨》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심리 편》(공저) 등이 있다. 또한 《개성공단 사람들》 《4 · 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 등을 기획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2009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듯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고, 육아와 아이들을 위한 교재 및 동화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냉장고 속 여행을 떠나요』 『홈카 영어 동요』 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2009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듯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고, 육아와 아이들을 위한 교재 및 동화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냉장고 속 여행을 떠나요』 『홈카 영어 동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