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초등교사. 매일 가르치기 위해 출근하지만, 되려 아이들에게 배우고 퇴근한다. 다채로운 꿈을 꾸는 아이들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가족과 귀여운 것, 예능프로그램을 좋아한다.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6학급 작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평생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초등교사. 매일 가르치기 위해 출근하지만, 되려 아이들에게 배우고 퇴근한다. 다채로운 꿈을 꾸는 아이들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 가족과 귀여운 것, 예능프로그램을 좋아한다. 2019년 3월부터 지금까지 6학급 작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