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그래픽노블 작가. 차분하고 조용하게 원하는 것들을 자박자박 만들어 가는 사람. 작가 정이용과 함께 『환절기』, 『하나의 경우』, 『진, 진』, 『yoyo 요요』, 『니나 내나』, 『당신의 부탁』 등의 글을 썼으며, 영화 [환절기], [당신의 부탁], [니나 내나] 등을 찍었다.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그래픽노블 작가. 차분하고 조용하게 원하는 것들을 자박자박 만들어 가는 사람. 작가 정이용과 함께 『환절기』, 『하나의 경우』, 『진, 진』, 『yoyo 요요』, 『니나 내나』, 『당신의 부탁』 등의 글을 썼으며, 영화 [환절기], [당신의 부탁], [니나 내나] 등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