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에서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해 동 대학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으로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다녔고, 이후 미국 버팔로 소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이 고도 성장하던 시기에 현대그룹의 조선, 플랜트, 자동차, 철도차량, 방산, 로켓, 제철 사업 등 제조업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본인의 성장, 회사의 성장, 그리고 국가의 성장을 동기화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제철과 현대로템 부회장을 역임했고,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엔...
서울 종로에서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해 동 대학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다. 첫 직장으로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다녔고, 이후 미국 버팔로 소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이 고도 성장하던 시기에 현대그룹의 조선, 플랜트, 자동차, 철도차량, 방산, 로켓, 제철 사업 등 제조업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본인의 성장, 회사의 성장, 그리고 국가의 성장을 동기화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제철과 현대로템 부회장을 역임했고,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공학을 통해 우리의 삶이 한층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하며, 일과 삶 모두에서 늘 후배들에게 본받고 싶은 선배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