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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삼킨 세계사

12척 난파선에서 발견한 3500년 세계사 대항해

데이비드 기빈스 저/이승훈 | 다산초당 | 2025년 7월 11일 리뷰 총점 9.8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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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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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데이비드 기빈스
바다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 수중고고학자. 브리스틀대학에서 고대 지중해 고고학 전공으로 수석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고고학·고대사·예술사 등을 수년간 가르친 뒤, 세인트존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초빙 교수, 수중고고학 연구소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시리즈를 발표해 30개국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찍이 명성을 얻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미지의 장소를 향한 탐사에 매료되었다. 여섯 살이 채 되기 전에 가족과 함께 바닷길로 세계 일주를 하고, 최초의 달 착륙을 TV 생중계로 지켜보며 모험... 바다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 수중고고학자. 브리스틀대학에서 고대 지중해 고고학 전공으로 수석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고고학·고대사·예술사 등을 수년간 가르친 뒤, 세인트존스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초빙 교수, 수중고고학 연구소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시리즈를 발표해 30개국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찍이 명성을 얻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미지의 장소를 향한 탐사에 매료되었다. 여섯 살이 채 되기 전에 가족과 함께 바닷길로 세계 일주를 하고, 최초의 달 착륙을 TV 생중계로 지켜보며 모험에 대한 갈망을 키웠다. 법적으로 다이빙이 허용된 가장 어린 나이에 훈련을 시작해 15세에 다이버 자격을 취득했고, 16세에는 캐나다 호수의 한 난파선에서 19세기에 제작된 병을 발견하며 첫 고고학적 성취를 이뤄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45년 이상 수중고고학 탐사를 벌여온 평생의 업적을 집약해 각 시대를 풍미한 난파선 발굴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인류의 번영과 교류, 전쟁의 중심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었다. 피라미드부터 세계대전 격전지까지 거침없이 항해하는 이 책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단숨에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역 : 이승훈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미드웨이 해전Shattered Sword』, 『언익스펙티드 스파이Unexpected Spy』, 『욤 키푸르 전쟁The Yom Kippur War』 등이 있다. 『미드웨이 해전』의 저자인 조너선 파셜J. Parshall, 앤서니 털리A. Tully와 공동으로 미국해군연구소U.S. Naval Institute에서 발간하는 잡지 Naval History 2019년 6월호에 미드웨이 해전 관련 기사인 “A Double Turn of Misfortune”을 기고했다.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미드웨이 해전Shattered Sword』, 『언익스펙티드 스파이Unexpected Spy』, 『욤 키푸르 전쟁The Yom Kippur War』 등이 있다. 『미드웨이 해전』의 저자인 조너선 파셜J. Parshall, 앤서니 털리A. Tully와 공동으로 미국해군연구소U.S. Naval Institute에서 발간하는 잡지 Naval History 2019년 6월호에 미드웨이 해전 관련 기사인 “A Double Turn of Misfortune”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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