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학 전공 후 독학으로 회계사 공부를 시작했다가 난해한 회계·세무 용어에 좌절했다. 그때 책장에 있던, 아빠의 20년 전 한자로 적힌 회계학, 세법학 책에서 회계·세무 용어의 참뜻을 알게 되어 회계학 석사 및 제42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Deloitte안진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KPMG삼정회계법인에 재직 중이다. 수많은 회계 감사, 기업 자문을 수행하면서 만났던 분들의 회계·세무 실무에서 어려운 점과 본인이 수험 시 겪었던 좌절을 독자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면서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를 집필했다.
중문학 전공 후 독학으로 회계사 공부를 시작했다가 난해한 회계·세무 용어에 좌절했다. 그때 책장에 있던, 아빠의 20년 전 한자로 적힌 회계학, 세법학 책에서 회계·세무 용어의 참뜻을 알게 되어 회계학 석사 및 제42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Deloitte안진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KPMG삼정회계법인에 재직 중이다. 수많은 회계 감사, 기업 자문을 수행하면서 만났던 분들의 회계·세무 실무에서 어려운 점과 본인이 수험 시 겪었던 좌절을 독자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면서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를 집필했다.
경영학 전공과목 중에 세법이 제일 어렵다고 투덜거리던 사람이 벌써 16년째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23년부터 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 겸임교수로 강의도 하고 있다. 세무법인 진명, 롯데쇼핑,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한미세무회계 대표 세무사로 ‘세무사 김한미’를 런칭했다. 내 이름 걸고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자! 그 첫 번째가 바로 회계와 세무를 어렵게만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 출간이다. 유튜브 채널 〈절세한미...
경영학 전공과목 중에 세법이 제일 어렵다고 투덜거리던 사람이 벌써 16년째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23년부터 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 겸임교수로 강의도 하고 있다. 세무법인 진명, 롯데쇼핑,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한미세무회계 대표 세무사로 ‘세무사 김한미’를 런칭했다. 내 이름 걸고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자! 그 첫 번째가 바로 회계와 세무를 어렵게만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 출간이다. 유튜브 채널 〈절세한미다〉를 운영하고 있다.
학부 시절 비전공자로서 회계와 세무를 공부할 때 어려움을 느끼며 괴로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럴 때마다 실제 사례는 복잡한 회계 및 세무 이론을 이해하는 데 언제나 큰 도움이 되었다. 이후 회계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논문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자본시장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에서 이론을 뒷받침하는 사례 부분을 작성하여 독자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했다.
학부 시절 비전공자로서 회계와 세무를 공부할 때 어려움을 느끼며 괴로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럴 때마다 실제 사례는 복잡한 회계 및 세무 이론을 이해하는 데 언제나 큰 도움이 되었다. 이후 회계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논문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자본시장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에서 이론을 뒷받침하는 사례 부분을 작성하여 독자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