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양평 양동 거단 마을에서 태어남. 인천에서 35년간 교편생활을 하였으며 2025년 정년퇴임.
월간 ‘詩歌흐르는서울’ 등단, ‘詩歌흐르는서울’ 편집장을 역임.
교육과 학교 현장의 애환과 고난 그리고 보람과 희망을 시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근원적인 질문을 시로 시는 삶의 이정표이고 닻이고 시인의 고향이고 솟대임을 시로 표현하고 고뇌하고 있는 중이다.
1962년 양평 양동 거단 마을에서 태어남. 인천에서 35년간 교편생활을 하였으며 2025년 정년퇴임. 월간 ‘詩歌흐르는서울’ 등단, ‘詩歌흐르는서울’ 편집장을 역임.
교육과 학교 현장의 애환과 고난 그리고 보람과 희망을 시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근원적인 질문을 시로 시는 삶의 이정표이고 닻이고 시인의 고향이고 솟대임을 시로 표현하고 고뇌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