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도쿄 디자이너학원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했다. 그래픽디자이너로 음료수·디저트 패키지, 화장품 카탈로그, 포스터, 신문·잡지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급부상했다. 2008년부터 독립해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책, 광고, web,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다. 특히 저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사계절 그림 그리기』는 일러스트 책으로는 독보적으로 출간 즉시 10만 부가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볼펜 하나만으로도 그릴 수 있는 귀엽고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2002년 도쿄 디자이너학원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했다. 그래픽디자이너로 음료수·디저트 패키지, 화장품 카탈로그, 포스터, 신문·잡지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급부상했다. 2008년부터 독립해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책, 광고, web,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다. 특히 저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사계절 그림 그리기』는 일러스트 책으로는 독보적으로 출간 즉시 10만 부가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볼펜 하나만으로도 그릴 수 있는 귀엽고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쉽고 예쁜 손그림 일러스트』, 『내 친구 버섯 토끼』 등을 집필했다. 현재 도쿄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 ‘어린이 미술교실 가주쿠’를 설립하고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스튜디오를 개강. 2010년 이후 활동 지역을 넓혀서 요가 스튜디오, 미타카 스튜디오, 무사시코야마 스튜디오를 개강했으며, 지금은 도쿄 도 안에 11곳, 지바 현에 1곳 등 총 12곳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개강 이후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지도했다.
2007년에 ‘어린이 미술교실 가주쿠’를 설립하고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스튜디오를 개강. 2010년 이후 활동 지역을 넓혀서 요가 스튜디오, 미타카 스튜디오, 무사시코야마 스튜디오를 개강했으며, 지금은 도쿄 도 안에 11곳, 지바 현에 1곳 등 총 12곳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개강 이후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