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교육도서관에서 교과 연계, 토론, 인문학, 진로, 인성 등 독서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 관련 교재 개발과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기후 위기를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환경 그림책 편지’, ‘환경 그림책 지도 활동·양성 과정’, ‘ESG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 ‘환경을 지키는 초록 리더‘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와 교육도서관에서 교과 연계, 토론, 인문학, 진로, 인성 등 독서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 관련 교재 개발과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기후 위기를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보내는 환경 그림책 편지’, ‘환경 그림책 지도 활동·양성 과정’, ‘ESG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 ‘환경을 지키는 초록 리더‘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교재 연구 개발과 독서 논술 교사 양성 교육을 했다. 독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면서 독서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 환경 독서 교육은 아이들에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며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책을 썼다.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교재 연구 개발과 독서 논술 교사 양성 교육을 했다. 독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면서 독서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 환경 독서 교육은 아이들에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며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책을 썼다.
독서, 토론,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세계 시민’, ‘청소년 환경 토론’, ‘마을을 바꾸는 정책 제안’ 등 청소년 대상 환경 수업을 했다. ‘길 위의 인문학: 탄소중립으로 단단해져 가는 지구 만들기’ 강의와 ‘함께 줍깅’, ‘쓰레기와 전기 없는 불편한 축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리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독서, 토론,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세계 시민’, ‘청소년 환경 토론’, ‘마을을 바꾸는 정책 제안’ 등 청소년 대상 환경 수업을 했다. ‘길 위의 인문학: 탄소중립으로 단단해져 가는 지구 만들기’ 강의와 ‘함께 줍깅’, ‘쓰레기와 전기 없는 불편한 축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리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