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살아있는 지혜이다. 이를 전하고 싶어 우리 신화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즐거운 독서 문화를 위해 학교와 도서관에서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십대, 문학으로 세상을 마주하다》(공저), 《청소년 소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환경 수업》(공저), 《정의로운 영화 수업》(공저) 등이 있다.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살아있는 지혜이다. 이를 전하고 싶어 우리 신화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즐거운 독서 문화를 위해 학교와 도서관에서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십대, 문학으로 세상을 마주하다》(공저), 《청소년 소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환경 수업》(공저), 《정의로운 영화 수업》(공저) 등이 있다.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교재 연구 개발과 독서 논술 교사 양성 교육을 했다. 독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면서 독서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 환경 독서 교육은 아이들에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며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책을 썼다.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교재 연구 개발과 독서 논술 교사 양성 교육을 했다. 독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면서 독서가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 환경 독서 교육은 아이들에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며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책을 썼다.
독서, 토론,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세계 시민’, ‘청소년 환경 토론’, ‘마을을 바꾸는 정책 제안’ 등 청소년 대상 환경 수업을 했다. ‘길 위의 인문학: 탄소중립으로 단단해져 가는 지구 만들기’ 강의와 ‘함께 줍깅’, ‘쓰레기와 전기 없는 불편한 축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리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독서, 토론,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세계 시민’, ‘청소년 환경 토론’, ‘마을을 바꾸는 정책 제안’ 등 청소년 대상 환경 수업을 했다. ‘길 위의 인문학: 탄소중립으로 단단해져 가는 지구 만들기’ 강의와 ‘함께 줍깅’, ‘쓰레기와 전기 없는 불편한 축제’,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환경 살리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