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세상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생 가르쳤던 중문학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어 필사책을 기획했습니다. 말과 소리, 그리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중문학의 경계에서 20여 년째 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문학석사, 연세대학교 문학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에서 중국어와 언어학 등 과목을 가르쳤고,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교수입니다.
공저로 『중국어 음성학의 이론과 적용』(김태은·서미령, 한국문화사, 2025)
언어를 통해 세상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생 가르쳤던 중문학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어 필사책을 기획했습니다. 말과 소리, 그리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중문학의 경계에서 20여 년째 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문학석사, 연세대학교 문학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에서 중국어와 언어학 등 과목을 가르쳤고,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교수입니다.
공저로 『중국어 음성학의 이론과 적용』(김태은·서미령, 한국문화사,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