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을 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쿠로짱이 천국으로 떠난 후에는 매일 울었습니다. 출근할 때에도, 직장에서도, 퇴근 후 집에서도요. 쿠로짱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는 후회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던 중, 친구가 저에게 해 준 어떤 말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썼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하는 쿠로짱과 같이 쓴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쿠로짱이 천국으로 떠난 후에는 매일 울었습니다. 출근할 때에도, 직장에서도, 퇴근 후 집에서도요. 쿠로짱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는 후회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던 중, 친구가 저에게 해 준 어떤 말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썼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하는 쿠로짱과 같이 쓴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