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 전문 코치
이십 대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즐기며 지냈다. 그러다 문득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지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라는 고민에 빠졌다. 그때 우연히 아들러 심리학 코칭 강의를 들었고, 아들러 심리학에 완전히 매료됐다. 아들러 심리학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으며, 아들러 심리학을 실천한 지 단 1년 만에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을 책으로 출간해 많은 독자에게 아들러 심리학의 가치를 알렸다. 현재는 라이프코치,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러 심리학 실천가로서 본인의 삶에 만족한다.
아들러 심리학 전문 코치 이십 대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즐기며 지냈다. 그러다 문득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지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라는 고민에 빠졌다. 그때 우연히 아들러 심리학 코칭 강의를 들었고, 아들러 심리학에 완전히 매료됐다. 아들러 심리학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으며, 아들러 심리학을 실천한 지 단 1년 만에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그 경험을 책으로 출간해 많은 독자에게 아들러 심리학의 가치를 알렸다. 현재는 라이프코치,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러 심리학 실천가로서 본인의 삶에 만족한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사자 츠나구 1》,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푸드테크 혁명》,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고마워 적분》, 《억만장자의 엄청난 습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처음 읽는 수학의 세계사》,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숫자로 배우는 초보 수학》, 《머릿속에 쏙쏙! 미분·적분노트》, 《세상...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사자 츠나구 1》,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알아두면 쓸모 있는 모양 잡학사전》, 《푸드테크 혁명》,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고마워 적분》, 《억만장자의 엄청난 습관》,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처음 읽는 수학의 세계사》, 《처음 읽는 맛의 세계사》, 《숫자로 배우는 초보 수학》, 《머릿속에 쏙쏙! 미분·적분노트》,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철학 강의》,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통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