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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자유론

상식적이고 실용적인 자유를 꿈꾸는 이들에게

민지영 글그림 | 곰출판 | 2025년 8월 20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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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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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민지영
199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때 만화가를 꿈꿨고 글 쓰는 작가를 동경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졸업논문을 고민하는 대학생이다. 전공은 철학. 우연히 선택한 전공이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 대학에 오고 나서야 비로 소 ‘공부’란 것을 시작했다. 2016년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 과제물로 『공산당선언』을 만화로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여기까지 왔다. 낮에는 공부, 밤에는 알바라는 주독야경의 삶을 살며 일찍이 접었던 꿈들이, 이번 기회로 우연치고는 마치 누군가 정해놓은 것처럼 책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니 얼떨떨할 뿐이다.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는 모르겠다. 다만 가여운 생쥐들처... 199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때 만화가를 꿈꿨고 글 쓰는 작가를 동경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졸업논문을 고민하는 대학생이다. 전공은 철학. 우연히 선택한 전공이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 대학에 오고 나서야 비로 소 ‘공부’란 것을 시작했다. 2016년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 과제물로 『공산당선언』을 만화로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여기까지 왔다. 낮에는 공부, 밤에는 알바라는 주독야경의 삶을 살며 일찍이 접었던 꿈들이, 이번 기회로 우연치고는 마치 누군가 정해놓은 것처럼 책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니 얼떨떨할 뿐이다.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는 모르겠다. 다만 가여운 생쥐들처럼 스스로 삶에 충실하다고 세상이 저절로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머리가 아프지만 그래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공부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우연을 가장한 재미난 일들이 또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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