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경제학과 재무학 담당 도쿄-미쓰비시은행 석좌교수이다. 미국국립경제연구소(NBER)의 연구원이며, 텔아비브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회장을 역임했고, 세계계량경제학회와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펠로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이미슨상(Jamieson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핀다이크 교수의 연구와 저술은 미시경제학, 산업 조직, 자원 및 상품 시장 행태, 금융 시장, 자본 투자 결정, 환경경제학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
MIT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경제학과 재무학 담당 도쿄-미쓰비시은행 석좌교수이다. 미국국립경제연구소(NBER)의 연구원이며, 텔아비브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회장을 역임했고, 세계계량경제학회와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펠로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이미슨상(Jamieson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핀다이크 교수의 연구와 저술은 미시경제학, 산업 조직, 자원 및 상품 시장 행태, 금융 시장, 자본 투자 결정, 환경경제학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불확실성 하에서 기후변화 정책 설계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를 포함해 전 지구적인 재앙적 사건의 경제학적·정책적 함의에 대해서도 연구해왔다. 다수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계량경제모형과 경제예측(Econometric Models and Economic Forecasts)》, 《불확실성 하의 투자(Investment Under Uncertainty)》(모두 국내 미출간), 《미시경제학(Microeconomics)》 등 일곱 권의 책을 단독 또는 공동 저술했다. 이 중 세 권은 전 세계에서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게임이론, 기후변화 및 에너지경제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이론,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지속 가능 성장 등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 툴루즈경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외교부로부터 에펠장학금을, 네덜란드연구기구(NWO)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유학 전에는 한국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방문 학자,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게임이론, 기후변화 및 에너지경제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이론,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지속 가능 성장 등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 툴루즈경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외교부로부터 에펠장학금을, 네덜란드연구기구(NWO)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유학 전에는 한국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방문 학자,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