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고, 2015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을 통해 등단했습니다. 현재는 음악 학원을 운영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잔소리 먹는 전화』,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벼락 맞은 리코더』, 『매직 슬러시』,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고, 2015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을 통해 등단했습니다. 현재는 음악 학원을 운영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잔소리 먹는 전화』,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벼락 맞은 리코더』, 『매직 슬러시』,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등이 있습니다.
2017년 <오늘 하루도 무사히>로 데뷔한 고형주 작가는 만화창작 집단 SIS 활동을 통해 나른한 일상의 이야기부터 강렬하고 섬찟한 이야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만화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0년 미국 출판사 아이언서커스코믹스와 협업한 그래픽 노블 <비밀독서동아리>는 2021년 6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만화상 아이스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현재는 리디에서 웹툰<축제는 이미 시작되었다>를 연재중이다.
2017년 <오늘 하루도 무사히>로 데뷔한 고형주 작가는 만화창작 집단 SIS 활동을 통해 나른한 일상의 이야기부터 강렬하고 섬찟한 이야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만화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0년 미국 출판사 아이언서커스코믹스와 협업한 그래픽 노블 <비밀독서동아리>는 2021년 6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만화상 아이스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현재는 리디에서 웹툰<축제는 이미 시작되었다>를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