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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브라이언 후커 저/오경석 | 에디터 | 2025년 8월 18일 리뷰 총점 7.3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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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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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The Real Anthony Fauci>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 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어 "음모론자" 등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 역시 그가 출간한 책 <백신의 배신>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주류 의,약학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정책 및 그 백신의 위험성을 설파하고 있는데, 이것이 큰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원서의 출판사는 "이념이나 정치와 무관하게 명백한 사실은 지적해야 한다. 과학적 오류와 정책적 오류는 실제로 일어난다. 그리고 처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오류는 하자 있는 분석, 서두름, 오만, 그리고 때로는 부정부패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고 성찰하고 끊임없이 재검토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말로 출판의 변(辯)을 전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2,000여 건의 과학 연구 및 정보를 기반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옳은지 혹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그러나 앞으로도 닥쳐올 가능성이 높은 팬데믹의 세상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은 확실히 과거에 대한 올바른 성찰을 요구할 것이다.
저 : 브라이언 후커 (Brian Hooker, PhD)
아동 건강 보호 단체의 과학자문위원장으로, 5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70여 개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그중 20개는 백신 부작용의 역학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들이 백신 접종 후 자폐증에 걸려 백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아동 건강 보호 단체의 과학자문위원장으로, 5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70여 개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그중 20개는 백신 부작용의 역학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들이 백신 접종 후 자폐증에 걸려 백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역 : 오경석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 안팎에서 수다를 즐기는 20년 경력의 카이로프랙틱 의사(DC, Doctor of Chiropractic).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병을 가진 환자를 치유해야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텍사스주 오스틴 주립대 생물학과에 다니던 중 한 친구가 허리를 다쳐 카이로프랙틱 병원에 데려다준 뒤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효과를 지켜보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다. 파커 카이로프랙틱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진료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 안팎에서 수다를 즐기는 20년 경력의 카이로프랙틱 의사(DC, Doctor of Chiropractic).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보다 병을 가진 환자를 치유해야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텍사스주 오스틴 주립대 생물학과에 다니던 중 한 친구가 허리를 다쳐 카이로프랙틱 병원에 데려다준 뒤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효과를 지켜보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다.
파커 카이로프랙틱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진료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운에 맡기는 단순한 낚시질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거쳐야 하는 조준 사격임을 깨달았다. 근골격 위주의 치료를 넘어선 전인 치료를 하기 위해 학교를 졸업하고도 영양학, 기능의학, 한의학, 자연치료학, AK의학 세미나를 쫓아다니며 끊임없이 배우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건강을 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밀알클리닉을 개원해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애틀랜타 한의과대학에서 기초 서양 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카이로프랙틱협회, 응용근신경학회, 카이로프랙틱재활학회, 기능의학학회 회원이며 한국 내 비영리 시민 단체인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의 번역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었는데 기회를 놓친 환자들이 많아서 2001년부터 대중 강연이나 신문 칼럼을 통해 유익한 건강 정보를 나누는 기회들을 가져왔다. 그러다가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강연이나 개인 상담을 넘어 작년 11월부터 유튜브 건강 방송을 시작했는데 방송으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 때문에 글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과 건강의 지혜를 나누고자 건강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을 정리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힐링 다이어트》와 《유쾌한 수다》 등이 있고, 번역서인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는 2006년 문화관광부 주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유튜브 건강 채널: 오쌤의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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