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스토리를 섭취해 온 잡식성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썼고,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문학에 대한 열망을 놓지 못해 중문학을 전공했다. 한때, 중문학 중에서도 중국 괴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요재지이》와 중국 설화 《산해경》에 심취해 몇 달씩 도서관에 박혀 있기도 했다. 거기에는 그동안 흔히 봐왔던 피와 살인이 난무하고 잔인하기만 한 공포와는 달리 중국 특유의, 기묘한 사건이 남기고 간 여운 속에서 되씹어 볼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심연의 공포나, 공포 속에서도 사랑이 피어나는 식의 새로운 접근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어릴 때부터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스토리를 섭취해 온 잡식성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썼고,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문학에 대한 열망을 놓지 못해 중문학을 전공했다. 한때, 중문학 중에서도 중국 괴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요재지이》와 중국 설화 《산해경》에 심취해 몇 달씩 도서관에 박혀 있기도 했다. 거기에는 그동안 흔히 봐왔던 피와 살인이 난무하고 잔인하기만 한 공포와는 달리 중국 특유의, 기묘한 사건이 남기고 간 여운 속에서 되씹어 볼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심연의 공포나, 공포 속에서도 사랑이 피어나는 식의 새로운 접근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작가는 앞으로 심연의 공포가 녹아든 소설들을 더 많이 써내려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