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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을까

노동의 의미와 역사에 대하여

라르스 스벤젠 저/안기순 | 마인드빌딩 | 2025년 8월 18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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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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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정말 의미가 있을까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라르스 스벤젠 (Lars Svendsen)
노르웨이 출신의 철학자로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지루함의 철학』을 비롯하여『자유를 말하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권태의 철학』, 『공포의 철학』, 『악의 철학』, 『생물공학에 대한 비판: 인간과 도덕, 유전자』 등 많은 저작들을 선보이면서 특히 우리 삶의 일상적 실천들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아젠다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부지런히 진행하고 있다. 노르웨이 출신의 철학자로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지루함의 철학』을 비롯하여『자유를 말하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권태의 철학』, 『공포의 철학』, 『악의 철학』, 『생물공학에 대한 비판: 인간과 도덕, 유전자』 등 많은 저작들을 선보이면서 특히 우리 삶의 일상적 실천들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아젠다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부지런히 진행하고 있다.
역 : 안기순
이화여자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시애틀 소재 아시안카운슬링앤리퍼럴서비스The Asian Counseling&Referral Services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그라운드업: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의 원칙과 도전》,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생후 첫 3개월》, 《멍 때리기의 기적》 등 다수가 있다. 이화여자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시애틀 소재 아시안카운슬링앤리퍼럴서비스The Asian Counseling&Referral Services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그라운드업: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의 원칙과 도전》, 《예스 브레인 아이들의 비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생후 첫 3개월》, 《멍 때리기의 기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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