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머리말 흐름을 되찾으려면, 체계론적으로 다시 봐야 한다 1장.	성과가 멈추는 팀의 공통점 : 흐름이 끊기는 지점을 체계론적으로 들여다보다 ? “왜 갑자기 팀이 멈춰버렸을까?” ? 겉은 멀쩡한데, 안에서 고장이 나는 팀들 ? 흐름이 멈춘 팀은 어떻게 되는가? ? 성과가 멈춘 팀에서 나타나는 징후들 ? 흐름을 회복하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 리더를 위한 셀프 진단 2장. 팀을 ‘관계의 시스템’으로 다시 보다 : 구조와 맥락 속에서 팀이 작동하는 방식 이해하기 ? 조직과 팀을 바라보는 두 개의 렌즈 : 인과론 vs. 체계론 ? 갈등은 시스템의 ‘고장’이 아니라 ‘신호’다 ? 흐름을 만드는 세 가지 축: 관계, 구조, 맥락 ? 왜 지금, ‘체계론적 시선’이 필요한가 3장. 변화는 안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온다 : 외부 신호와 상호작용이 만든 흐름을 감지하기 ? 팀은 ‘닫힌 회로’가 아니다 ? 변화는 ‘내부 혁신’보다 ‘외부 반응’에서 시작된다 ? 팀코칭은 내부가 아닌 ‘경계’에서 개입한다 ? 외부 신호에 반응하는 조직의 조건 4장. 팀코칭의 지도를 펼치다 : Peter Hawkins의 5D 모델과 체계론적 사고틀 ? 팀코칭, 그 이상을 설계하다 ? Systemic Coaching이란 무엇인가 ? 왜 5D 모델인가 ? 5D, 구조이자 나침반 5장. 흐트러진 팀의 방향을 바로잡다 ? Commissioning : 팀의 존재 이유를 시스템 안팎과 연결하다 ? 팀의 출발점, ‘왜’를 묻는 질문 ? 미션과 목적의 단절이 만드는 불협화음 ? Commissioning을 되살리는 세 가지 질문 ?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연결하라 ? Commissioning 점검 셀프 진단표 6장. 책임은 명확한데 왜 충돌할까 ? Clarifying : 역할, 권한, 기대를 재정렬하다 ? 팀 안의 갈등은 ‘역할의 경계선’에서 생긴다 ? ‘책임은 누가?’라는 질문이 조직을 멈추게 한다 ? Clarifying을 위한 3요소: 역할, 권한, 기대 ? 실전 개입 사례와 Clarifying 진단 질문 7장. 협업이 흐르지 않는 이유 ? Co-creating : 심리적 안전과 갈등의 에너지를 다루는 법 ? 협업은 단지 같이 일하는 게 아니다 ? 심리적 안전이 협업의 출발점이다 ? 갈등 없는 팀은 안전하지 않다 ? Co-creating을 위한 회복적 대화 8장. 소통은 있는데 연결이 없다 ? Connecting : 팀을 넘어 이해관계자 시스템으로 확장하기 ? 소통은 ‘안’이 아니라 ‘밖’을 향한다 ? 조직은 관계망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 Connecting을 위한 시스템 질문 ? 팀의 외연을 확장하는 코칭 개입 9장. 배우지 않는 팀은 반복한다 ? Core Learning : 메타인지와 피드백 시스템을 세우다 ? 조직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 학습하는 조직의 조건: 피드백 시스템 ? 팀 학습은 개별 학습의 총합이 아니다 ? Core Learning을 위한 코칭 개입 10장. 팀코치는 해결사인가? : 개입의 윤리와 코치의 자기 성찰 ? 팀코치의 역할은 ‘해결사’가 아니다 ? 갈등조정자로서의 팀코치 ? 팀코칭은 ‘조직문화’를 바꾼다 ? 코칭과 OD(조직개발)의 연결점 맺음말 흐름을 되찾으려면, 시스템부터 다시 봐야 한다 부록 - 현장 갈등사례에 대한 체계론적 팀코칭 접근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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