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광고가 좋아 광고홍보를 공부했고 살다 보니 마케팅도 하고, 기획도 하고, 때때로 디자이너의 일도 하게 됐다. 재미를 좇아 음악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해, 패션과 검색에 뿌리를 가진 두 IT 회사를 거쳐 지금은 브랜드를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는 모르지만 평생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만큼은 여전하다.
막연히 광고가 좋아 광고홍보를 공부했고 살다 보니 마케팅도 하고, 기획도 하고, 때때로 디자이너의 일도 하게 됐다. 재미를 좇아 음악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해, 패션과 검색에 뿌리를 가진 두 IT 회사를 거쳐 지금은 브랜드를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는 모르지만 평생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만큼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