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및 석사
지방공기업 과장 재직 중
공공기관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풀타임 직장인이자, 5년 차 워킹맘.
1년 반의 육아휴직, 세 분의 도우미 선생님, 사내 최초로 사용한 9개월간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 그리고 지금은 ‘육아시간’ 제도를 활용해 다섯 살 아이를 키우며 일하고 있다.
매일 정시에 출근하고, 무사히 정시에 퇴근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평범하지만 치열한 워킹맘.
직장에서는 가족친화제도와 일·생활 균형 정책을 담당하며, 개인적으로는 글쓰기를 통해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삶을 꿈꾼다.
현실 속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및 석사 지방공기업 과장 재직 중
공공기관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는 풀타임 직장인이자, 5년 차 워킹맘. 1년 반의 육아휴직, 세 분의 도우미 선생님, 사내 최초로 사용한 9개월간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 그리고 지금은 ‘육아시간’ 제도를 활용해 다섯 살 아이를 키우며 일하고 있다. 매일 정시에 출근하고, 무사히 정시에 퇴근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평범하지만 치열한 워킹맘. 직장에서는 가족친화제도와 일·생활 균형 정책을 담당하며, 개인적으로는 글쓰기를 통해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삶을 꿈꾼다.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길을 만들어온 그녀의 생존 전략, 생존 비책 지금 이 시대의 부모들에게 다정한 공감이자 유용한 실전 가이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