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팅엄 출신의 전문 프리랜서 작가다. 40권이 넘는 동물에 관한 책을 썼으며 다양한 잡지와 신문에 민속학, 신화, 애완동물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테이크 어 브레이크 펫츠Take a Break Pets>지와 <타임즈 교육 부록Times Educational Supplement>, 그리고 <선데이 익스프레스Sunday Express>에 그녀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즐거운 일은 세 고양이, 지기Ziggy, 디에고Diego, 허니Honey의 선택받은 ‘고양이 엄마’로서의 역할이다.
편집자이자 작가. 역사, 스포츠, 음악, 여행, 인문 등 다양한 ...
영국 노팅엄 출신의 전문 프리랜서 작가다. 40권이 넘는 동물에 관한 책을 썼으며 다양한 잡지와 신문에 민속학, 신화, 애완동물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테이크 어 브레이크 펫츠Take a Break Pets>지와 <타임즈 교육 부록Times Educational Supplement>, 그리고 <선데이 익스프레스Sunday Express>에 그녀의 특집 기사가 실렸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즐거운 일은 세 고양이, 지기Ziggy, 디에고Diego, 허니Honey의 선택받은 ‘고양이 엄마’로서의 역할이다.
편집자이자 작가. 역사, 스포츠, 음악, 여행,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썼고, 저서로는 《동물들의 비밀 생활Secret Lives of Animals》, 《창턱 정원The Windowsill Gardener》 등이 있다. 복잡다단하고 때론 혼란스러운 일상 속에서 나무를 통해 영감을 얻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현재는 ‘정원의 도시’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숲과 선인장 정원,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문구류, 직물,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컨버스Converse> 등과 함께 작업했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숲과 선인장 정원,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문구류, 직물,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컨버스Converse> 등과 함께 작업했다.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기간 입시 영어를 가르치다가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기간 입시 영어를 가르치다가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나의 첫 번째 바다 생물 이야기』, 『나의 첫 번째 지구 이야기』, 『나의 첫 번째 공룡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