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후미코 씨의 고향인 도쿄 산야에 부부가 커피 전문점을 개점했고, 1972년부터 자가배전을 시작하면서 가게명을 ‘카페 바흐’로 바꿨다. 마모루 씨는 커피 업계 제일의 이론가로, 저서도 다수. 87세인 지금도 매일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립한 제자가 오픈한 카페도 다수이다. 일본 전국에 ‘올바른 커피’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후미코 씨는 1990년에 신설한 제과·제빵부를 지휘하며 커피 파트너인 과자와 빵 연구에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취미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
1968년 후미코 씨의 고향인 도쿄 산야에 부부가 커피 전문점을 개점했고, 1972년부터 자가배전을 시작하면서 가게명을 ‘카페 바흐’로 바꿨다. 마모루 씨는 커피 업계 제일의 이론가로, 저서도 다수. 87세인 지금도 매일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립한 제자가 오픈한 카페도 다수이다. 일본 전국에 ‘올바른 커피’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후미코 씨는 1990년에 신설한 제과·제빵부를 지휘하며 커피 파트너인 과자와 빵 연구에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취미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
1968년 후미코 씨의 고향인 도쿄 산야에 부부가 커피 전문점을 개점했고, 1972년부터 자가배전을 시작하면서 가게명을 ‘카페 바흐’로 바꿨다. 마모루 씨는 커피 업계 제일의 이론가로, 저서도 다수. 87세인 지금도 매일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립한 제자가 오픈한 카페도 다수이다. 일본 전국에 ‘올바른 커피’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후미코 씨는 1990년에 신설한 제과·제빵부를 지휘하며 커피 파트너인 과자와 빵 연구에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취미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
1968년 후미코 씨의 고향인 도쿄 산야에 부부가 커피 전문점을 개점했고, 1972년부터 자가배전을 시작하면서 가게명을 ‘카페 바흐’로 바꿨다. 마모루 씨는 커피 업계 제일의 이론가로, 저서도 다수. 87세인 지금도 매일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독립한 제자가 오픈한 카페도 다수이다. 일본 전국에 ‘올바른 커피’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후미코 씨는 1990년에 신설한 제과·제빵부를 지휘하며 커피 파트너인 과자와 빵 연구에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취미는 만남의 계기가 되기도 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
도쿄외국어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이노카시라 공원 샛길 옆 카페에서 쿠키를 굽고 출판사 잡지에 매달 칼럼을 썼다. 석사학위 취득 후 편집자를 거쳐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인간 실격』, 『딱 한잔하려고 했을 뿐인데』, 『비커 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 『프랑스 전통 과자 백과사전』, 『홈·브런치』,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치즈』,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등이 있다.
@imu_chi
도쿄외국어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이노카시라 공원 샛길 옆 카페에서 쿠키를 굽고 출판사 잡지에 매달 칼럼을 썼다. 석사학위 취득 후 편집자를 거쳐 현재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인간 실격』, 『딱 한잔하려고 했을 뿐인데』, 『비커 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 『프랑스 전통 과자 백과사전』, 『홈·브런치』, 『오늘은 아무래도 케이크』,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치즈』,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등이 있다. @imu_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