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걷고 가끔 울고 자주 웃습니다.
매일 읽고 씁니다.
말의 인간이기보다 글의 인간이어서
혼자일 때가 더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너머에 숨어서 소설을 짓다가
사람의 향기가 못내 그리워지면
‘소위(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란 이름으로
브런치스토리와 블로그, 스레드에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아무튼, ‘쓰는 사람’이라고 불리고 싶습니다.
종종 걷고 가끔 울고 자주 웃습니다. 매일 읽고 씁니다. 말의 인간이기보다 글의 인간이어서 혼자일 때가 더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너머에 숨어서 소설을 짓다가 사람의 향기가 못내 그리워지면 ‘소위(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란 이름으로 브런치스토리와 블로그, 스레드에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