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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적 진보주의

진보주의자야말로 애국자여야 한다

홍웅표 | 나무와숲 | 2025년 9월 8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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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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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홍웅표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국문학을 전공해서는 밥 벌어 먹기 힘들다고 해 팔자에 없는 경영학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 얼떨결에 총학생회장이 되어 활동했고, 입학한 지 10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짧은 직장 생활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예전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다. 다른 무엇보다 ‘한글’을 주제로 소설을 쓰고 싶었다. 이 책은 오랜 갈망의 산물이자 첫 번째 결실인 셈이다.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국문학을 전공해서는 밥 벌어 먹기 힘들다고 해 팔자에 없는 경영학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 얼떨결에 총학생회장이 되어 활동했고, 입학한 지 10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짧은 직장 생활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예전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다. 다른 무엇보다 ‘한글’을 주제로 소설을 쓰고 싶었다. 이 책은 오랜 갈망의 산물이자 첫 번째 결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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