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지은이 박보인(朴甫仁) 작가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수필 『항아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번에 펴낸 《엄마의 화초》는 작가의 첫 작품집으로 그동안 써온 수필 39편, 소설 3편, 시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의 모든 작품은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는데, 진솔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서울 출생으로 풍문여고를 거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강원도 철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박보인(朴甫仁) 작가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수필 『항아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번에 펴낸 《엄마의 화초》는 작가의 첫 작품집으로 그동안 써온 수필 39편, 소설 3편, 시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의 모든 작품은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는데, 진솔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서울 출생으로 풍문여고를 거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강원도 철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