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1. 시작 - 탈무드 들어가기?92. 지혜- 신을 알고자 하는 열망?11잠언3장 13~18절 12 / 잠언4장 7~9절 14 / 삶 16 / 탈무드를 배울 때 18 / 질투 20 / 솔로몬의 재판 22 ／어떤 유서 26 / 잘못된 재판 28명언 303. 전통- 탈무드의 역할?35로스차일드 집안의 유언장 36 / 잔치의 자리 38 / 장님의 호롱불 40 / 삶은 달걀 42 / 귀한 손님 44 ／마술 사과 48 / 진정한 친구 52 / 보트의 구멍 54 / 상복 56 / 갈릴리와 사해 58 유대인 어머니가 결혼하는 딸에게 60 / 진정한 자선 62명언 644. 교육 - 유대인의 교육?67요하난 벤 자카이 68 / 야브네 랍비들 72 / 자기 인정 74 / 배움과 실천 76 / 스승의 중요성 78 ／현자가 되는 길 80명언 825. 랍비- 랍비?87 랍비 힐렐 88 / 배려 90 / 나귀와 개와 램프 92 / 죄 있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94 / 랍비 아브라함 96 명언 1026. 탈무드 유머 - 탈무드의 광대함?107랍비의 모자 108 / 죄수의 기도 110 / 말하는 당나귀 112 / 재담가 114 / 랍비와 양복점 주인 116 ／아빠와 아기 118 / 아들의 끈기 120 / 훈장 122 / 원상 복귀 124 / 특별한 약 126 / 처방전 128 ／소변 검사 130명언 1327. 자기 성찰 - 유대인의 역사?135능력을 찾지 못한 새 136 / 돌판 조각 138 / 농부의 뜰 140 / 양치기 목동과 피리 142 / 포도원 품꾼 144 ／거미와 모기 146 / 도둑 동생을 둔 랍비 150 / 목소리는 작게, 빵은 크게 152 / 더 큰 도둑 154 포도원의 여우 158 / 말과 성자 160 / 참회 162 / 교만을 버리라 164 / 진짜 바보 166 / 솔로몬의 딸 168 ／두 가지 시간 170 / 강자와 약자 172명언 1748. 공동체- 누가 유대인인가??177 죄 인식 178 / 한 몸에 두 개의 머리 180 / 인간 182 / 울타리 184 / 모두가 하나다 186 / 방종의 최후 188 ／한 사람의 소중함 190명언 1929. 성서 - 성서?195토라와 안식일 196 / 동해복수법 198 / 진리 200 / 보이지 않는 눈 202 / 소중한 보석 204명언 206 10. 선과 악 - 유대인의 힘?211짝 212 / 선함과 악함 214 / 혀의 중요성 216 / 혀의 양면 218 / 세 자매 220 / 비방 224 양에서 돼지로 226 / 배부른 코트 228명언 23011. 심리 - 탈무드의 구성?237바이블 238 / 탈무드의 위대함 239 / 고난 240 / 우둔한 신자 242 / 누가 도둑인가 244 / 왕의 꿈 248 ／정말로 가난한 자 252 / 칠면조 254 / 깨진 그릇 256 / 사자와 인간사 258 / 야곱과 아내 260명언 26212. 돈 - 유대인의 금융?265돈의 가치 266 / 유대인들이 인간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268 / 거절의 고수 270 / 기부금 272 ／바보들의 장사 274 / 이승과 저승 278 / 공짜 280 / 의사와 악마의 차이 282명언 28413. 가정 - 결혼이란??287아담과 여자 288 / 아담과 아다마 290 / 거룩한 성 292 / 잔소리하는 아내 294 / 말로 표현하라 296명언 29814. 마침- 탈무드 나가기?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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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역 :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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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고,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30년 동안 줄곧 성서 원어인 헬라어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연구 저서로 『마태복음 원전 분해』, 『마가복음 원전 분해』, 『로마서 원전 분해』가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고,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30년 동안 줄곧 성서 원어인 헬라어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연구 저서로 『마태복음 원전 분해』, 『마가복음 원전 분해』, 『로마서 원전 분해』가 있다

출판사 리뷰

고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다리, 탈무드『탈무드』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지혜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다. 오늘날 유대인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있는 데는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을 전수해 주는 『탈무드』라는 책이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는 고대에 사용하던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씌어져 있어 번역이 어렵고, 분량도 구약성서의 수십 배에 달한다. 그럼에도 『탈무드』가 현대인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오늘날 유대인들의 성공이 탈무드 교육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원래 『탈무드』는 성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서였다. 각자 다른 나라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낯선 상황에서 당황할 때마다 랍비나 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 성서를 실천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탈무드』다.　즉, 『탈무드』는 500년 동안 수만 명이 넘는 학자들과 현자들이 펼친 논쟁의 기록이다. 그 안에는 율법 · 지혜 · 교육 · 철학 · 역사가 있고, 우화 · 민담 · 속담 · 격언 · 해학 · 풍자 · 유머도 들어 있다. 삶의 모든 부분이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탈무드 필사』는 『탈무드』의 내용을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 장에 대한 설명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모아 만들어졌다. 각 장의 끝머리에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언을 실어 필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짧은 글이 주는 강렬한 새김이 가슴에 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다리라고 할 수 있는 『탈무드』의 부분을 필사하면서 독자들도 옛 현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어 삶의 보탬이 되는 지혜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더 어둡다.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진리를 주울 수 없다.네가 한 말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라. 그러나 네가 한 행동은 절대로 말로 옮기지 마라.너무 많이 움켜쥐면 하나도 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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