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취향 가득, 타이베이

옥취영 | | 2025년 9월 12일 리뷰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PDF(DRM) 158.4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옥취영
아주 오래전부터 대만차를 즐겼고, 대만 영화 와 음악, 드라마를 좋아했다. 대만에 여행을 다니면서부터는 나무와 꽃, 비취와 옥의 매력도 알게 되었다. 이제는 현지인처럼 대만의 벌레에도 조금 익숙해졌다. 대만이 점점 더 좋아져 대학원에서 중국어학을 공부했고, 타이베이에서 1년 반 동안 거주했다. 대만 고유의 차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대만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유명한 곳은 물론이고 골목 곳곳을 누비며 숨어 있는 장소를 찾아다녔다. 그때 발견한 곳과 매년 새롭게 발굴한 가게를 이 책에 담았다. 대만이 잘 맞는다고 느낀 이유는 또 있다.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 아주 오래전부터 대만차를 즐겼고, 대만 영화 와 음악, 드라마를 좋아했다. 대만에 여행을 다니면서부터는 나무와 꽃, 비취와 옥의 매력도 알게 되었다. 이제는 현지인처럼 대만의 벌레에도 조금 익숙해졌다.
대만이 점점 더 좋아져 대학원에서 중국어학을 공부했고, 타이베이에서 1년 반 동안 거주했다. 대만 고유의 차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대만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다. 유명한 곳은 물론이고 골목 곳곳을 누비며 숨어 있는 장소를 찾아다녔다. 그때 발견한 곳과 매년 새롭게 발굴한 가게를 이 책에 담았다.
대만이 잘 맞는다고 느낀 이유는 또 있다.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 습한 대만에 가면 무척 편안하다. 대만 과일 중에는 단연 구아버가 제일이라고 여긴다. 여전히 대만의 문화를 탐미하며, 대만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찰 때면 훌쩍 비행기를 탄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