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과 만화에 빠져 살았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보는 걸 좋아한다. 혼자서만 펼쳐보던 상상의 나래를 직접 글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마냥 현실적인 배경보다는 가상이기에 가능한, 판타지가 섞인 세계관에 흥미를 갖고 있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도록 쓰면서도, 읽으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상해둔 스토리들을 모두 마무리 짓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운명 같은 소리 하네》와 《리딩, 읽을 수 없음》이 있다.
추리소설과 만화에 빠져 살았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보는 걸 좋아한다. 혼자서만 펼쳐보던 상상의 나래를 직접 글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마냥 현실적인 배경보다는 가상이기에 가능한, 판타지가 섞인 세계관에 흥미를 갖고 있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도록 쓰면서도, 읽으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상해둔 스토리들을 모두 마무리 짓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운명 같은 소리 하네》와 《리딩, 읽을 수 없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