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삽화 작업을 시작으로 광고, 언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어서 와, 여기는 뉴욕이야』로 2020년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전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삽화 작업을 시작으로 광고, 언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어서 와, 여기는 뉴욕이야』로 2020년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전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야기에서 균열을 발견할 때가 가장 짜릿한 사람.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림책 번역가이며,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떡상의 세계」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등을 썼으며, 『바다, 어디까지 내려가 봤니?』 『독자 기르는 법』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다른 길로 가』 등을 번역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믿으며 산다.
이야기에서 균열을 발견할 때가 가장 짜릿한 사람.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림책 번역가이며,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떡상의 세계」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등을 썼으며, 『바다, 어디까지 내려가 봤니?』 『독자 기르는 법』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다른 길로 가』 등을 번역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믿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