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며 작가. 1967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세 차례 선정되었으며, 샤르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 부문 1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그림책 부문 대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화이트 레이븐스상,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에는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소개된 작품으로 『내가 곰으로 보이니?』, 『까망이와 하양이』,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화가이며 작가. 1967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세 차례 선정되었으며, 샤르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 부문 1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그림책 부문 대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화이트 레이븐스상, 미국아동청소년도서협회 우수국제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에는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소개된 작품으로 『내가 곰으로 보이니?』, 『까망이와 하양이』,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