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향신문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년간의 기자 생활 동안 회사 돈으로 ‘공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 한때는 매년 전국을 한 바퀴씩 돌았고, 2008년부터 음식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생생정보통’ ‘찾아라맛있는TV’ ‘먹거리X파일_착한식당’ 등에 출연했다. 《한국맛집579》《줄서는 맛집》《오래된 맛집》《고전에서 길어올린 한식 이야기 식사》등의 저서가 있다. 동아일보에 ‘우리가 몰랐던 한식’ 칼럼을 연재했고, 주간한국 칼럼 ‘이야기가 있는 맛집’을 300회 이상 연재했다. 네이버카페 ‘포크와젓가락’을 운영 중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향신문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년간의 기자 생활 동안 회사 돈으로 ‘공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 한때는 매년 전국을 한 바퀴씩 돌았고, 2008년부터 음식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생생정보통’ ‘찾아라맛있는TV’ ‘먹거리X파일_착한식당’ 등에 출연했다. 《한국맛집579》《줄서는 맛집》《오래된 맛집》《고전에서 길어올린 한식 이야기 식사》등의 저서가 있다. 동아일보에 ‘우리가 몰랐던 한식’ 칼럼을 연재했고, 주간한국 칼럼 ‘이야기가 있는 맛집’을 300회 이상 연재했다. 네이버카페 ‘포크와젓가락’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