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경매 투자로 자산을 불려 온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재야의 고수다. 주택과 아파트 경매를 넘어 토지, 농지, 특수물건, 재건축, 분양권, 상가, 꼬마빌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매 투자 경험이 있다. 경매 30건과 일반 매매 20건의 투자 이력을 보유했으며, 농지 수용 보상금으로 약 4억 7,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경매 전문 교육기관 ‘행꿈사’ 등에서 정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인베이더 스쿨’에서 농지연금 강사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자였으나, 경매로 경제적 자유를 찾은 뒤 22년간 몸담았던 금융 공...
12년간 경매 투자로 자산을 불려 온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재야의 고수다. 주택과 아파트 경매를 넘어 토지, 농지, 특수물건, 재건축, 분양권, 상가, 꼬마빌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매 투자 경험이 있다. 경매 30건과 일반 매매 20건의 투자 이력을 보유했으며, 농지 수용 보상금으로 약 4억 7,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경매 전문 교육기관 ‘행꿈사’ 등에서 정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인베이더 스쿨’에서 농지연금 강사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자였으나, 경매로 경제적 자유를 찾은 뒤 22년간 몸담았던 금융 공기업을 그만두고 지금은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잘된 경매 공부란 결국 돈을 버는 실전 전략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론보다 전략 중심의 공부가 진정한 경매 공부 방식임을 전하고자 집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