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1945년 해방둥이로 여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여순 반란 사건으로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그리움을 간직한 채 홀어머니와 조부모님 손에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문학소녀로 시와 소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쓰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합니다.
국어 선생님의 도움으로 등단할 뻔하기도 했지만 집안의 반대와 조혼으로 꿈을 접고 살았습니다. 평생을 꽃시장에서 꽃과 함께 생활하셨고 은퇴 후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진부령고개에서 머루 농사를 짓고 틈틈이 시를 쓰고 정원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1945년 해방둥이로 여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여순 반란 사건으로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그리움을 간직한 채 홀어머니와 조부모님 손에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문학소녀로 시와 소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쓰고 고치기를 반복했다 합니다.
국어 선생님의 도움으로 등단할 뻔하기도 했지만 집안의 반대와 조혼으로 꿈을 접고 살았습니다. 평생을 꽃시장에서 꽃과 함께 생활하셨고 은퇴 후 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진부령고개에서 머루 농사를 짓고 틈틈이 시를 쓰고 정원을 가꾸며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