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문학이 지극히 사적 작업이지만 사적 작업도 인간의 삶과 그물망처럼 얽혀 있으니까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더욱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전남 영광 출생. 전남대 국문과 졸업. 고교 국어교사로 40년을 지냈다. 그러는 동안 틈틈이 글을 써 1995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4년 『문학과 경계』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홈, 스위트 홈』, 느림에 관한 여행 에세이 『슬로시티를 가다』, 청소년 소설 『빡치GO 박차GO』, 『사춘기 문예반』, 역사소설 『옥봉』 등이 있다
전남 영광 출생. 전남대 국문과 졸업. 고교 국어교사로 40년을 지냈다. 그러는 동안 틈틈이 글을 써 1995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4년 『문학과 경계』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홈, 스위트 홈』, 느림에 관한 여행 에세이 『슬로시티를 가다』, 청소년 소설 『빡치GO 박차GO』, 『사춘기 문예반』, 역사소설 『옥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