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시를 쓴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청소년 장편소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장편소설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 단편소설집 『17일의 돌핀』,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 등이 있다. Believer, listener, genre person.
소설과 시를 쓴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청소년 장편소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장편소설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 단편소설집 『17일의 돌핀』,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 등이 있다. Believer, listener, genre person.
1994년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2019 [실천문학]가을호에 소설 『우리 죽은 듯이』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애매한 동인 ‘애매’로 활동 중이다
소설집 『녹색 갈증』 『모양새』가 있다.
1994년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2019 [실천문학]가을호에 소설 『우리 죽은 듯이』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애매한 동인 ‘애매’로 활동 중이다 소설집 『녹색 갈증』 『모양새』가 있다.
199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20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밤의 반만이라도』가 있다. 창작동인 ‘애매(愛枚)’로 활동 중이다.
199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20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밤의 반만이라도』가 있다. 창작동인 ‘애매(愛枚)’로 활동 중이다.
내가 되지 못한 것들, 나,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섞어서 소설을 쓰고 있다. 2023년 앤솔로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에 단편소설 「폴터가이스트」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와 단편소설 『라비우와 링과』가 있다.
내가 되지 못한 것들, 나,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섞어서 소설을 쓰고 있다. 2023년 앤솔로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에 단편소설 「폴터가이스트」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와 단편소설 『라비우와 링과』가 있다.
2023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떠오르지 않으려고」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작 제목처럼 땅에 발을 붙이고 또각또각 산책하듯 글을 쓰고 싶다. 아주 오랫동안……. 그러다 어느날, 나를 아무도 모르는 하늘로 두둥실 날아오르고 싶다.
2023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떠오르지 않으려고」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작 제목처럼 땅에 발을 붙이고 또각또각 산책하듯 글을 쓰고 싶다. 아주 오랫동안……. 그러다 어느날, 나를 아무도 모르는 하늘로 두둥실 날아오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