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정신과 의사, 트레이더, 투자 심리학자, 〈행동재무학 저널〉 편집자, 마켓 사이컬러지 컨설팅의 창립자다. 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텍사스 대학교의 플랜 II 아츠(Plan II Arts)에서 문학 학사를 수료했다. 2000년 텍사스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박사 후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 연구에도 참여했다. 뉴로이미징 연구를 하는 동안 감정이 재무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학부 과정을 끝낸 후 피터슨은 주식 예측 소프트웨어를 설계했으며, 투자에서 선물 트레이딩을 담당했다.
저자는 〈저널 오브 ...
저자는 정신과 의사, 트레이더, 투자 심리학자, 〈행동재무학 저널〉 편집자, 마켓 사이컬러지 컨설팅의 창립자다. 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텍사스 대학교의 플랜 II 아츠(Plan II Arts)에서 문학 학사를 수료했다. 2000년 텍사스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수료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박사 후 과정으로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 연구에도 참여했다. 뉴로이미징 연구를 하는 동안 감정이 재무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학부 과정을 끝낸 후 피터슨은 주식 예측 소프트웨어를 설계했으며, 투자에서 선물 트레이딩을 담당했다.
저자는 〈저널 오브 사이컬러지〉 〈파이낸셜 마켓〉 등 여러 곳의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감정이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그의 가장 주된 관심사며, 특히 주식시장의 심리적 이상 현상에 기반한 차익 거래에 관심이 많다. 그는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선물 트레이딩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심리학을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데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투자자의 뇌》《마켓사이콜로지》《감정에 의한 거래》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돈 속의 혼돈』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부를 설계하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돈 속의 혼돈』 『스테이 더 코스』 『필립 피셔의 최고의 투자』 『초격차 투자법』 『부를 설계하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구루들의 투자법』 『피싱의 경제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