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보다는 배낭, 관광보다는 모험,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았다. 안정적이지만 답답했던 10년 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두근거리는 하루를 찾아 떠났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를 여행하며 살고 있다.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 모토로 유튜브 채널 무챠쵸스Muchachos를 운영하고 있다.
캐리어보다는 배낭, 관광보다는 모험,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았다. 안정적이지만 답답했던 10년 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두근거리는 하루를 찾아 떠났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를 여행하며 살고 있다.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 모토로 유튜브 채널 무챠쵸스Muchachos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