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건축을 전공했으나 해외에서 살다 들어와
영어전문학원을 뚝딱 차려 운영했습니다.
한창 돈이 잘 벌어질 때 학원을 접고
영국 썸머힐 학교처럼 아이들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며 오지 산골에 대안학교를
열었다가 실패, 현재는 아이들이 없는
동물들의 천국이자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다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 중입니다.
소규모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을 만들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살 힘을 주는 민주 양육을 고민하며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의 인권이 존중되는
민주 양육으로 패...
아이 키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건축을 전공했으나 해외에서 살다 들어와 영어전문학원을 뚝딱 차려 운영했습니다.
한창 돈이 잘 벌어질 때 학원을 접고 영국 썸머힐 학교처럼 아이들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며 오지 산골에 대안학교를 열었다가 실패, 현재는 아이들이 없는 동물들의 천국이자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다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 중입니다.
소규모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을 만들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살 힘을 주는 민주 양육을 고민하며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의 인권이 존중되는 민주 양육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해져서 아이들이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