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스포츠를 열망하고 사랑했다. 톰 크루즈의 영화 〈제리 맥과이어〉는 그런 눈을 키워준 첫 계기였다. 그 열정은 자연스럽게 그의 진로로 이어졌고, 대학 졸업 후 프로스포츠 산업에 발을 들여 8년간 현장을 누비며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시절 밤을 새워 보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치킨과 맥주로 ‘뱃살과 열정’을 함께 키우며 느꼈던 그 감정. ‘게임도 스포츠다’라는 확신은 결국 그를 새로운 무대로 이끌었다. 블리자드에 입사해 게임 산업의 한복판으로 옮겨갔고, 지금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에서 산업의 중심에...
어릴 적부터 스포츠를 열망하고 사랑했다. 톰 크루즈의 영화 〈제리 맥과이어〉는 그런 눈을 키워준 첫 계기였다. 그 열정은 자연스럽게 그의 진로로 이어졌고, 대학 졸업 후 프로스포츠 산업에 발을 들여 8년간 현장을 누비며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시절 밤을 새워 보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치킨과 맥주로 ‘뱃살과 열정’을 함께 키우며 느꼈던 그 감정. ‘게임도 스포츠다’라는 확신은 결국 그를 새로운 무대로 이끌었다. 블리자드에 입사해 게임 산업의 한복판으로 옮겨갔고, 지금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에서 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
스포츠와 이스포츠,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한 그는 이제 그 현장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집필했지만, 소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리얼리티로 완성된 그의 첫 서사다.